2024-09-27 오전 8:36:49
▲ 26일 압량읍 행복발전소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위촉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6일 시민참여단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만 19세 이상 경산시민 53명으로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4주간의 회의를 통해 산업·경제, 교육·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도시주택·교통 등 분야에서 경산의 비전을 만들고 도시계획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최종 의견을 반영해 2040년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시민 대상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 가능한 경산을 위해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도시계획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대한다.”며, “참여단의 창의적이고 소중한 의견을 경산시 도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기본계획이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년 후를 목표로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종합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