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오전 9:08:38
▲ 2024년 경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표창 수상자들
경산시는 3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수성대학교 윤은미 교수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조현일 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사회적 고립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제로의 경산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사회 내 복지 위기 가구를 자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재 경산시 15개 읍·면·동에서 총 1,090명이 활동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