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소통으로 ‘일맛나는 직장 만들기’

조현일 시장, 조직문화 개선 직원 소통 행보 이어가

2024-11-09 오전 10:47:48

▲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간담회가 열렸다. 




조현일 시장이 일맛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중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시장과 행정지원국, 보건소 직원 70여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젊은 직원들의 재치있는 사회와 함께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생각하는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직원들은 당직근무, 직원 주차 문제 등 평소 생각해왔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취임 이후 운동화를 몇 켤레를 바꿔 신었는지?” 묻는 등 평소 조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을 묻기도 했다.

 

▲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조현일 시장 

 

 

특히, 이날 간담회는 양 부서 직원들을 연령대별로 나눠 조를 편성하고 토론을 거쳐 질문을 결정하는 등 익명성을 보장하고 조직문화에 대한 연령대별 생각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 평소 업무 접점이 적은 행정지원국과 보건소 직원들이 서의 업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이러한 소통이 시청 조직문화 성숙에 기여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줄곧 직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 소통하는 수평적 공직문화로 전 구성원들이 일체감을 느낄 때 일하는 공직 분위기가 조성되고 비로소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조 시장의 시정철학이 담긴 행보다.

 

, ··당직을 폐지해 직원 워라밸을 보장하고 직원 휴게실, 인사고충상담실을 설치하는 한편, 직원 정책연수를 지원해 개인별 업무 역량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해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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