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문위원회, 신규정책 12건 제안

‘대학연합혁신캠퍼스 구상’ 등 아이디어 눈길

2024-11-25 오전 9:40:37

▲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2024년도 정책제안 발표회가 열렸다. 




경산시의 주요정책 연구와 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자문위원회가 미래 경산을 위한 12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윤대식 정책자문위 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열어 자문위원들의 정책 발표를 듣고 사업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21명의 전문가들이 기획조정, 행정지원, 경제환경, 복지문화, 건설안전 등 5개 분야로 나눠 정책을 연구해 총 12건을 발굴 제안했다.

 

기획조정 분야는 옹벽 디자인 개선 방안’, ‘대학연합혁신캠퍼스 구상’, ‘경산형 저출생 극복 모델 발굴’,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행정지원 분야는 경산 유니버시티 조성 방안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제한했다.

 

, 경제환경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과 해외산업인력 유치 활성화 방안, 복지문화 분야는 초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및 육아 친화적 도시 구축 방안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을 제안했고, 건설안전 분야는 대구경북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방향정원형 띠 녹지를 활용한 열섬 저감 및 도시미관 개선 방안을 발굴했다.

 

시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젊은 도시 경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이 경산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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