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오전 9:00:09
.jpg)
▲ 경산시는 2일 오전 경산시청 입구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경산에서도 시작됐다.
경산시는 2일 시청 전정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지고 62일간의 모금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경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경산시의 목표액은 12억 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4.4% 수준이다.
시는 이 기간 가두캠페인, 홍보물 배부, 비대면 모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기부문화에 대해 알리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성금 모금은 경산시 복지정책과(☎810-5290)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ARS기부전화(☎060-700-0060)와 홍보용 포스터에 QR코드를 삽입한 모바일 기부 방식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14억원의 성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올해도 시민, 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뜨겁게 올라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전년 캠페인에서 총 14억 1,066만원을 모금해 목표액(12억 2,000만원) 대비 115%(사랑의 온도 115℃)를 달성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