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감염병 관리 능력 인정받아

경북도 감염병 관리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2024-12-04 오전 9:01:00

▲ 경산시 보건소가 경북도내 감병병 관리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건강동행 성과대회에서 감염병 관리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감염병 관리 및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감염병 관리 업무 수행 실적이 뛰어난 시·군 보건소를 발굴 시상했다.

 

경산시는 법정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 감염병 대응 교육 인플루엔자 접종률 재난·재해 대비 응급의료 대응 훈련 및 교육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경산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2024년 경북권 감염병대응 포럼에서 결핵관리 등 감염병대응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의 증가로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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