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오후 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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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 경상북도 평생학습 시책 평가에서 경산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024년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역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추진 실적 ▲참여도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대학 자원을 활용한 ‘시민 상생 캠퍼스 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가족 주말 야외체험학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에 주력해 왔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정책 방향에 부응해 왔다.”며, “앞으로도 경산을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 시상은 10일 구미시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