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신청사 ‘기본구상안’ 나왔다!

2035년 착공 목표...내년부터 재원 확보에 총력

2024-12-26 오후 4:07:19

경산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안이 나왔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권중석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본 용역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경산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반영된 기본계획안이 제안됐다.

 

▲ 경산시 신청사 예상 조감도

 

 

이에 따르면 신청사는 현 청사가 위치한 남매로 159 일원에 연면적 46,098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2, 지상 10층 규모의 시청사와 지하 2, 지상 3층 규모의 시의회 청사를 신축하고 1,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시청사 지상 2층에는 징수·세무과, 허가과, 토지정보과 등 주요 민원 부서를 배치하고, 4층에는 문화강좌실, 키즈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의회 청사에도 보육지원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 건물과 지상 주차장 면적을 제외한 부지는 시민공원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3,207억원으로 추산했고, 착공 시기는 2035년을 목표로 잡았다.

 

조현일 시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시민 소통과 행정서비스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며, “신청사가 지닌 공공 미래가치는 무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기본계획 수립이 마무리된 만큼 조만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을 적립하는 등 신청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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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안 (2024-12-27 오후 7:09:55)   X
    한심하다 한심해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은 죽어나는데 저돈을 어찌 저렇게 쓴단 말인가? 신청사 건립이 유행이네 유행이야.... 저렇게 해야 돈이 흘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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