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올해 출산지원정책 대폭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금 100만원...고령 산모 의료비 지원

2025-01-06 오후 1:47:58






경산시는 202511일 이후 출생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출산 가정당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시는 2024년까지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최대 50만원 이하로 지원해 왔으나, 2025년 출생아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금을 늘리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가 경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출생 신고한 가정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2025110시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2024년 출생아에 대해서는 기존 지원 금액인 최대 50만원이 유지된다.

 

산후조리비는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내에 병·의원(한방 병·의원 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출산 관련 비용에 쓸 수 있다.

 

신청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추고 경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35세 이상 산모에게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출산 가정에 15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박스도 제공한다.

 

,, 관내 거주 중인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는 농수산물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소 쇼핑몰 5만원 쿠폰을 지원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조현일 시장은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출산을 장려하고, 더 나은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경산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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