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경산시 명예 읍·면·동장’ 위촉

기업인, 의사, 사회단체장 등 15명 참여

2025-01-14 오후 12:16:14

▲ 조현일 시장이 명예 읍면동장에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의 후견인 역할을 하게 되는 5대 경산시 명예 읍··동장을 위촉했다.

 

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명예 읍··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명예 읍··동장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명예 읍··동장 제도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이 고향의 후견인이 되어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시정에 참여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5대 명예 읍··동장은 기업인, 의료인, 사회단체장 등 시정 참여를 희망하는 15명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 관내 15개 명예 읍면동장들~

 

 

··동별로 보면, 하양읍은 신명계 대전사 대표(60, 남하1), 진량읍은 박용순 신우켐() 대표(65, 안촌리), 압량읍은 이성국 전 경화여고 교장(61, 부적리), 와촌면은 손규진 ()기명이아이티 대표(68, 용천리)가 위촉됐다.

 

자인면은 박용기 한국세미팩 대표(59, 동부2), 용성면은 김덕수 다이아텍 대표(60, 부제리), 남산면은 송정곤 일신산업 대표(56, 하대2), 남천면은 한재현 삼성정비 대표(56, 송백1), 중앙동은 정보영 제일안과의원 원장(50, 대구)이 위촉됐다.

 

동부동은 구자권 엠비테크 대표(52, 영천), 서부1동은 전해진 전 서부1동 주민자치위원장(63, 서부1), 서부2동은 서윤수 보금냉열 전무(65, 진량읍), 남부동은 최인대 신라카 대표(69, 사천), 북부동은 김도균 경신유통 대표(46, 대구), 중방동은 서경태 전 현대차 직영지점장(63, 중방동)이 위촉됐다.

 



 

 

명예 읍··동장들은 앞으로 3년간 각종 회의 참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훌륭하신 고향 분들을 명예 읍··동장으로 모시게 돼 행복한 동행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고견을 주시면 시정에 반영해 시민 행복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손규진 명예 와촌면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경산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라며, “고향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을 마친 명예 읍··동장들은 읍··동으로 이동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주요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첫 직무를 소화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