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오후 4:31:03
▲ 경산시청 공무원들인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종합평가’에서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본청 및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과 3·4분기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대비 집행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2023년 상·하반기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4년 하반기에는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청 공무원들은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1,000만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점에 대해 큰 감사를 전한다.”라며,
“올해 상반기에도 내수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정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