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오후 3:46:18

▲ 신규 공무원 멘토링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한 선배 공무원들이 조현일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대구대학교 교수학습지원관에서 ‘경산 멘토링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임용된 신규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예산, 회계, 전략사업 등 시정의 주요 실무를 맡고 있는 7~8급 선배 공무원 9명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기안문 작성법’, ‘예산관리’, ‘전략사업 이해’, ‘보도자료 작성법’ 등 총 9개 과목의 교재를 직접 제작하고 강의 자료를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신규 공무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가 98%,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95%로 나타났고,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은 98%에 달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아무런 보상 없이 교재를 만들고 강단에 선 선배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경산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