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오전 9:19:43
▲ 경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자연재해 등에 대비한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8일 경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낙동강유역본부장 조영식)와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물 공급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경산시의 물 공급 시스템 관리 및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도·수자원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기술·정보 공유 ▲가뭄, 홍수 등 대비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국책사업 추진 ▲친수공간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국책사업과 친수공간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수생태환경 조성과 친수공간 마련을 통해 시민 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