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운영

복지 수요자 발굴해 맞춤형 복지설계 지원

2025-04-14 오전 9:21:37

▲ 지난 1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를 운영한다.

 

행복설계사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사회복지사, 새마을부녀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생활지원사 등 10명의 행복설계사를 위촉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중앙·동부·서부남부·북부동 등 5개 동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 수요자를 발굴하고 대상 가정에 맞춤형 상담을 통한 복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행복설계사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고립 가구, 장애인·노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복설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복지정보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