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오전 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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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7일부터 21일까지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공모한다.
본 사업은 병원 전(前) 단계에서 환자 이송을 담당하는 구급대와 그 환자를 수용해야 하는 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응급의료정보관리자를 배치해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응급의료자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응급의료정보관리자는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과정에서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정보 공유, 자원 조정, 병원 선정 및 수용 요청 대응, 이송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 관계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응급질환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