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오전 11:10:17
▲ 9일 경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점검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열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2025년 기상변화에 대한 심층 분석보고를 토대로 실질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운영, 자연재난 대응 훈련, 각종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조현일 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며 재난대응 자원점검, 골든타임 확보와 반복재난의 발생 차단, 실제상황에서 작동될 수 있는 훈련, 개인별 정확한 임무 숙지 등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