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오후 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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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2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평생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제도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경제적 수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와 노인(65세 이상) 등은 별도 선발된다. 특히,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공고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8일까지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일반(19세 이상),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등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 등록 장애인은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경산시청 평생학습과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자격증 취득, 창업, 외국어, 인문학, AI·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는 교육기관(온오프라인) 목록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을 통해 모든 도민이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생애 재설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