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오전 8:51:36
▲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지고 내년도 평가 대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조현일 시장과 실·국장, 담당 부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전년도 부진지표 원인 분석 ▲지표별 월별 목표 설정 ▲지표별 실적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평가 대응전략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평가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내년도 평가에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조현일 시장은 “시군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받는 행정절차가 아닌 우리 시가 경북도 내에서 어느 수준의 행정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라며, “각 부서는 맡은 지표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표 하나하나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정량지표 및 정성지표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경산시는 지난해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