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오전 9:10:09

▲ 3일 경산시청에서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인권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장 및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열린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맡아 진행했으며 ▲노인인권의 개념 이해 ▲인권 감수성 향상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사례 소개 ▲존중 중심의 케어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인권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21년 4월 1일 경산에 문을 연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도내 5개 시·군(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을 대상으로 24시간 노인학대 신고·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