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오후 5:19:22

경산시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11일부터 경로당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흥국 복지문화국장과 관계 공무원둘이 직접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폭염 대응 물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어르신들이 정보통신기술(ICT) 화상 시스템을 통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시청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흥수 복지문화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