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오전 8:59:05

▲ 조현일 시장이 11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어르신들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12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복지관 종사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화선·김정숙 시의원도 배식활동을 도왔다.
배식 이후에는 복지관 직원과 자치회원, 자원봉사자 등과 소통간담회를 열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 노인종합복지관 종사자, 이용자,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 간담회 모습
간담회 참석자들은 ▲복지관 이용자 포화 해결 방안 ▲자인노인종합복지관 추진 계획 ▲호우 피해를 입은 복지관 옹벽 문제 해결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 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복지관 운영에 반영하고 시설도 지속 개선토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조 시장은 “저출생 문제도 중요하지만, 고령 인구가 지속 늘어나는 만큼, 경산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경산’에 정책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항상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해 고민하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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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조현일 시장
한편, 2000년 11월 7일 개관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에서 가장 오랜 기간 어르신들에게 여가 서비스를 제공해온 복지시설이다.
복지관은 ▲경로식당 운영 ▲ YOYO공연예술단 및 클럽 운영 ▲다양한 평생교육 및 취미 여가 프로그램 운영 ▲ 작품전시회 및 예술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매년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