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점검

폐기물 관리 미비점 개선...농촌환경 보호

2025-09-19 오전 10:37:05

▲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경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1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은 농촌에서 발생되는 영농폐기물과 폐농약 용기 등을 한곳에 모아 보관하는 시설로 경산시는 2014년부터 매년 공동집하장을 확충해 운영 중이다.

 

시는 영농폐기물 외 폐기물 방치 여부 폐비닐 배출 상태와 적정 보관량 초과 여부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용 CCTV, 안내판 설치 집하장 시설 파손 유무 시설 주변 환경문제 등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관리 미비점을 개선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영농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고, 불법 소각 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된다.”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농촌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