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오전 11:50:58

경산시는 추석 연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환경정비를 통해 배출된 쓰레기는 전량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시청 종합상황반과 읍·면·동 기동 청소반을 설치하고 쓰레기 수거 5개 권역 대행업체에서도 긴급운영반을 편성·운영해 긴급한 쓰레기 민원을 신속 처리할 방침이다.
다만, 쓰레기 처리시설 및 수거 대행업체 휴무로 연휴 기간인 10월 5일부터 10월 6일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간 발생된 쓰레기는 가급적 배출을 자재하고 가정에 보관했다가 수거 전날에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석 다음 날 쓰레기가 한꺼번에 몰려 배출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수거 5개 업체에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쓰레기를 전량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개천절 및 한글날을 포함해 7일간 지속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를 자재하고 각 가정에서도 쓰레기 배출량 최소화하고 배출 일자 및 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