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오후 1:51:07

▲ 경산시는 29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정부 및 지자체 행정정보시스템 일부가 마비된 가운데, 경산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28일 재난상황실에서 조현일 시장, 국·소·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민원대체 창구 마련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장기화 대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민원 안내, 정부24·무인발급기 서비스 중단에 따른 오프라인 접수 체계 마련, 비상 연락망 강화, 중앙정부·경상북도·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망 정상화 시점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즉시 대응 가능한 수단을 마련하고, 실시간 상황 파악과 선제 조치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