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고질적 체납자’ 강력 대응 예고

12월까지 고강도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정리 방침

2025-10-14 오전 9:51:24






경산시는 1013일부터 1219일까지 2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8월 말 기준 경산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각각 178억원과 160억원으로 체납액이 해마다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현년도 체납액을 중점적으로 징수하고 올해 세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고질적·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조사를 통한 압류,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을,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강제 인도 조치를 내리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식·펀드·가상자산 등 투자자산, 법원 공탁금과 신탁재산, 기타 재산 조회를 통해 다각적인 체납 처분에 나서고 납세 회피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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