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2025-10-15 오후 3:43:26

▲ 조현일 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들이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경산시가 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산업경제 부문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으로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됐다. 수상 대상은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선정된다.

 

경산시는 현대 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임당 유적 전시관 건립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오랜 숙원사업이던 아웃렛 유치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이뤄낸 결실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소비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표적 성과로 평가됐다.

 

, 찬란한 압독국의 역사를 품은 임당 유적 전시관은 경산의 고대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열린 역사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성장해 문화와 청년이 공존하는 도시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들이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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