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노인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산불 발생에 따른 대응력 점검

2025-11-07 오전 8:52:44

▲ 6일 백천동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산불 발생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 실시됐다. 




경산시는 6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산불로 높아진 재난 대응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산불 발생을 가정한 대응체계와 대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로,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만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획됐다.

 

훈련에는 경산소방서, 경찰서, 7516부대 2대대,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과 시민체험단 등 260여명이 참여해 긴급 재난 문자 발송 대피 유도 산불 및 건물 화재 진압 수습·복구 등 단계별 절차를 수행했다. 산불 대응에는 드론과 산불 진화 헬기도 투입됐다.

 

▲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훈련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지휘부 

 

 

특히, 노인과 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피 동선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복지시설 내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경산시는 PS-LTE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지휘부와 상황실 간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조현일 시장은 재난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복지시설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매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