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오전 9:32:45

▲ 경산시와 고용노동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경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내수경기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범부처 협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일선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산시와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소비 촉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생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상생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경산시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들
구체적으로는 노동부는 ▲기관행사 경산 개최, 휴가철 직원방문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 기부 참여 및 홍보 ▲다양한 지역 정보 제공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게 된다.
김선재 대구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중앙정부와 지방이 함께 지역 경제 회복의 길을 찾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산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을 통해 경산시의 주요 관광명소와 우수한 농·특산품 등이 전국으로 알려지길 바란다.”며, “향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