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일 오전 강설에 제설 ‘총력전’

시청 전 직원 동원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

2026-02-02 오후 2:08:55

▲ 조현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자인면 일원 적설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일 오전 경산에서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가운데 경산시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일 새벽과 아침 사이 많은 양의 적설이 예상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적설량 변화에 따른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이날 오전 7~10시 사이 눈이 내리자 시청 전 직원을 담당 구역별로 투입해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인도와 이면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 주요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집중 투입해 도로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

 

▲ 제설작업에 투입된 경산시청 공무원들 

 

 

조현일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접 지휘하는 한편, 자인면 소재 비닐하우스 농가 등을 찾아 직접 제설작업을 도왔다.

 

조 시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은 현재 대부분 마무리됐으나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 지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5cm 이하의 눈이 내렸으나, 다행히 큰 사고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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