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용객 증가...전통시장 안전점검

경산시-유관기관, 명절 앞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2026-02-09 오전 9:39:37

▲ 이도형 부시장이 경산공설시장 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는 5~6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우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산시와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상인회가 참여해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키로 했다.

 

현장 점검을 지휘한 이도형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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