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오후 3:42:32
▲ 경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주)건화이엔지와 우성철강(주)에 표창을 수여했다.
경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하고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
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경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유공납세자는 경산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기준일(매년 1.1) 현재 체납액이 없어야 하며 법인 3,000만원, 개인 1,000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유공납세자로는 (주)건화이엔지와 우성철강(주)이 선정됐다. (주)건화이엔지는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해 기여했고, 우성철강(주)은 철강재 제조 및 임가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업체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경산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부기한 연장시 납세담보 면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당첨된 시민들에게는 안내문과 함께 온누리상품권(5만원)이 선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경산시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