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책’ 모색

민생경제 대책반 운영해 유가·물가 동향 상시 점검

2026-03-09 오후 3:25:22

▲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긴급대책회의가 열렸다. 




경산시는 9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 등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대책 회의를 통해 시는 국내외 유가 모니터링 강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원자재 수입 및 물류 상황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담합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현장 물가 모니터링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기업·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주기적인 비상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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