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오전 9:51:21

▲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에서 조현일 시장과 포럼 참여 공무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산시청 젊은 층 공무원들의 정책포럼인 ‘2026년 상상더이상’이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상상더이상’는 다양한 직렬과 부서의 젊은 층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업무역량과 조직 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공무원 20명이 5개 팀을 이뤄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토론 역량 강화 현장 교육 등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팀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에 서면 및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팀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또, 제안된 아이디어를 전 부서에 공유해 다양한 방면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한 조현일 시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 될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상상더이상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발굴되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 시정에 반영돼 더 큰 경산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서상동 소재 ‘서상카페’에서 진행됐다. 본격 행사에 앞서 포럼 회원들은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는 시간도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