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오후 12:46:40

경산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도형 부시장과 관계 부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과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점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확인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연락 체계도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