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오전 10:05:29
▲ 2026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협의회 위원들~
경산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도형 부시장(의장 권한대행), 안문길 시의회 의장,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청도대대 등 24개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과 오는 2분기에 진행될 화랑훈련 준비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국외적으로 북한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등 각종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 기구로 관내 24개 유관기관이 협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