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 ‘알림서비스’ 시행

사후관리 기간 만료 전 안내로 납세자 불이익 방지

2026-04-08 오후 12:13:15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가운데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시는 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 납세자가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