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오전 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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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노후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4억 8,5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와 벽체가 있는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주택 지붕 개량 12동에 대한 철거·운반·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주택 지붕개량은 동당 300만원 이내(최대 500만원),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비주택의 경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철거 등 공사의 전 과정은 민간 위탁 사업자가 맡게 되며 본격 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