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오전 8:50:55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 80개소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민관합동점검에 참여한다.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화재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 및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주민신청제’를 운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접수받고, 점검 후 결과를 통보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안전 취약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