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5년 상수도 유수율 ‘85%’

전년 대비 5.5% 향상...연간 약 32억원 절감 효과

2026-06-10 오후 1:37:19

▲ 경산시 상수도 관련 야간 단계시험 밸브작업 모습 




경산시가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했다.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한 수치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지난해 경산시의 상수도 유수율은 202480.2%보다 5.5% 높아졌다. 이는 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노후 상수관로 정비, 수압·계량기 관리 등을 추진한 결과로, 연간 32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와 누수 관리, 수압 안정화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수율 85.7%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는 물을 줄이고 상수도 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 한 방울의 가치까지 살피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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