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사업 현장 찾은 조 시장 “속도 내라”

주요 전략사업 건설 현장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

2026-06-15 오후 2:59:39

▲ 조현일 시장이 관내 SOC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12일 관내 대형 SOC 건설사업장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지방선거 이후 현장 행보에 나서고 있는 조 시장은 이날 주요 도로 사업 및 미래산업을 이끌 전략사업 현장을 찾았다.

 

방문한 사업장은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 등이다.

 

조 시장은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공사 진행 현황을 들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현장 관계자들과 공사 현황을 논의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특히,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하면서도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실 공사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조 시장은 계획 중인 사업의 경우, 설계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업비 678억원이 투입되는 하대~옥천 간 도로(대로1-남산1) 개설 공사현재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으며 202610월 준공이 목표다. ‘군도 11호선(옥천교~미산교) 도로 확장 공사는 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후, 2027년도에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 350억원이 투입되는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공사202712월 준공되고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올해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한 후,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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