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오전 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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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2026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경산시가 ‘2026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억 5,000만원, 포상금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군평가는 국가 핵심과제와 경북도의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종합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대표적 평가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실적을 합산해 우수시군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각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했는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수 시책 발굴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도 지표 전반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우수한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청소년위원 위촉 및 학교 밖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높은 평가를 받은 분야는 시스템을 더 견고히 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행정력을 더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18~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상,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평가보고회, 추진상황보고회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실적관리로 평가에 대비해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