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오전 9:07:54

▲ 경산시가 관내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편안한 GS편의점’의 지점별 운영시간은 ▲진량봉황점(06:00~22:00) ▲경산역전점(05:00~23:00) ▲창신백조점(06:00~24:00) ▲진량우림점(05:30~23:30) ▲경산사동점(07:30~21:30)이다.
시민들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야간까지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냉방시설을 갖춘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조현일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올해 6월 시립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 중산도서관, 성암생활체육관 공공시설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