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오후 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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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관내 아동시설 또는 위탁가정의 보호아동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 관내 아동시설과 위탁가정에 생활 중인 보호아동, 최근 3년 이내 보호가 종료된 아동 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강상태, 양육환경, 학교생활, 심리·정서적 안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확인한다.
조사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건강 이상 등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의료기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필요한 보호 및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경우,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건강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