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7 오후 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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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겨운 놀이마당 |
진량읍 소재 오리 명가 (대표 윤은숙,49세)는 매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식사대접, 연주회 등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윤 대표는 7일 오후 1시 지역 노인 50여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진량읍 소재 오리 명가) 연회실에 초청, 점심 대접과 함께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진량읍사무소의 도움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신청한 진량지역 노인 50명에게 식사와 흥겨운 놀이마당을 선사했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색소폰 동호회 소리향기 회원들이 함께해 색소폰 연주와 창을 선보여 참석한 노인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윤 대표은 지난해부터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조류독감으로 인해 경영이 어려운 요즘도 쉼 없는 봉사활동으로 주위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노인은 “우리 같은 사람들 불러서 밥도 주고 좋은 볼거리를 보여줘 참 고맙고 젊은 사람이 노인들 공경하는 것을 보면 그냥 대견할 따름.”이라고 했다.
윤은숙 대표는 “조류독감 때문에 가게경영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 때 보람을 느끼며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잡수실 때 힘이 난다.”고 말했다.
<Photo News>

▲ 섹소폰 동호회원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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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에겨워 일어나신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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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를 배웅하는 윤은숙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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