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오후 2:01:57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3일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 해단식을 겸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것은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며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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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또 "이번 선거는 여야 정치인들이 협력해 국정 현안을 풀어나가라는 국민의 준엄한 부탁으로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를 국민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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