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 오전 10:53:45
민주당 지도부는 3일 오후 3시 2차 민생투어 첫 출발지인 부천을 찾아 한나라당 복지와 민생예산 삭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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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부천시청을 방문해 "짓밟힌 국민의 주권을 찾기 위해 전국 234개 지차단체를 찾아 정치 현실을 설명하고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화정책이 무시된 채 서해 앞바다가 전쟁터가 되는 등 잃어버린 우리의 민주주의를 찾기 위해 우리가 희망 대장정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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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지난해 예산과 민생법안을 MB정부에 날치기 당해 서민 생활과 민주주의 또한 몽땅 강도당했다."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연설에서 지난해 크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 국회나 정치권에 있어서는 안 됐다는 유감의 뜻이라도 밝혔어야 국민들의 분노가 다소 누그러 졌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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