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1 오후 1:16:11
한나라당 지도부가 오는 25일 개헌에 관한 의원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한 가운데 '개헌론' 과 '개헌 불가론' 을 놓고 계파별 갈등의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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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최고위원은 "차기 대선주자들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서 개헌 문제를 다뤄서 성사될 수 없으며 그 이유로 18대 국회 들어 개헌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지 않고 미뤄 오다가 임기 막바지에 개헌 문제를 꺼내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인해 개헌을 하려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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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나라당 내 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 소속 의원들이 의원총회 연기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김무성 원내대표에게 자신들의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히자 홍준표 최고위원은 25일 의원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밝혀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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