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지사 후보 최문순 확정
전수조사 및 여론조사에서 55.8% 1위

2011-04-01 오전 11:54:38

민주당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제세)는 31일 춘천 정당사무소에서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문순 전 MBC사장(55세)을 확정했다.

 


최문순 후보는 당원 3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50%)와 일반 국민 3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55.8%를 기록했다. 조일현 예비후보는 29.0%로 2위, 이화영 예비후보 15.2%를 각각 차지했다.

 

 

민주당은 최근 춘천·원주·강릉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2차례 TV토론회를 갖는 등 후보의 자질과 경쟁력을 검증하는 작업을 벌였다. 경선이 발표된 뒤 오제세 위원장은 "길고 뜨거웠던 경선이 끝나 이광재 지사의 꿈과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도록 꼭 당선시키자."고 강조했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지사직 상실로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4일 는 발표되는 한나라당 후보와 맞붙게 된 최문순 후보는 1일 춘천시 우두동 소재 충혼탑을 참배하고 춘천재활용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시작으로 민주당 후보로 본격적인 확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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