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지경부 장관 맹 비난
현안 무시하고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아~

2011-04-12 오후 2:11:12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본청 245호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가 등 산적한 현안을 무시하고 장관이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것은 국회를 경시하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강력히 비난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국제회의 참석을 이유로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하지 않은 최 장관의 태도는 매우 부적절했다."며, "일본 지진사태에 따라 원전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크고 유가와 관련한 국민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강도높은 질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택 취득세율의 인하를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상정과 관련해 "노무현 정권 당시 징벌적 조세정책에 의한 세금폭탄 때문에 만들어진 과도한 거래세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고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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