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 오전 10:47:45
"민주당 없이도 서울시장 선거를 치를 수 있다...어떤 분류든 재보궐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민주당 없는 서울시장 선거는 없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8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천정배 최고위원, 박영선 전 정책위의장, 추미애 의원, 신계륜 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의 정견발표회장에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후보자들은 "민주 종가의 맏며느리론과 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추미애 의원), 젊은 서울, 젊은 엄마 서울을 통한 사람특별시(박영선 전 정책위의장), 위기의 서울, 준비된 시장, 민주당의 희망 신계륜(신계륜 전 의원), 한미 FTA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천정배 최고위원)" 등 갖가지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이 최적의 시장감임을 강조했다.
| |
| ▲ 기호1 천정배 |
천정배 최고위원은 "서울시장을 외부세력에게 팔아 넘긴다면 민주당이 망할 것.", 추미애 의원은 "박원순 변호사가 안 계시면 희망제작, 그 소는 누가 키우나?", 신계륜 전 의원은 "민주당이 보물인데 그것을 못 알아보고 자꾸 밖을 본다!", 박영선 의원은 "정치의 근본적 목적은 국민의 행복, 국민이 안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사람."이라며 저마다의 지지를 호소했다.

▲ 기호2 박영선
민주당 정장선 사무총장은 "후보들의 합동연설회는 18.19일, 20.21일에는 TV 토론회를 확정해 놓은 상태."라며, "TV 토론도 희망하는 방송사가 늘고 있어 횟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해 후보 간 TV 토론회를 통해 본격 대결이 시작될 전망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